네이버와 이글루 ;;;

아우 고민이다. 네이버와 이글루중 무슨 블로그를 사용할까?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이쁜데 ;;
이글루는 속도가 빠르고.. 에이 모르겠다. ㅋ
 

by olddog | 2007/01/30 01:13 | 캄사 T▼ T | 트랙백 | 덧글(1)

자매리더모임

아우 자매리더모임 정말 캄사하다.
뭐랄까??
지금 기억남는건 은애언니의 무아지경 ㅋㅋㅋ
그리고, 소희언니, 현진학사님의 웃는 얼굴
아우  무튼 너무너무 좋아 키키
너무나도 어색한, 그렇지만 편안한 사람들
사랑합니다 자매리더분들

에이구 우리 맹이 있었어야 되는데 ;; 후덜덜

by olddog | 2007/01/30 01:01 | 캄사 T▼ T | 트랙백 | 덧글(0)

MSG 기도제목



by olddog | 2007/01/27 11:03 | My gem U.. U | 트랙백 | 덧글(0)

빛으로 소금으로

 

베키!!!

__빛으로 소금으로를 읽고

광운대학교 05학번 박샘이


이 책을 읽으며, 난 레베카 여사님을 친근하게 ‘베키’ 라고 불러보고 싶었다. 그만큼 책의 저자 레베카 여사님의 인격과 성품 신앙 무엇보다도 영혼 소망함이  내게 생생히 다가왔다.  그녀의 모습은 예수님과 흡사하다.  예수님은 상당히 매력적인 분이셨다. 우리를 우리보다 잘 알고 계셔 표정, 손짓 하나에 우리를 향한 사랑이 담긴 분이었다.  내가 만약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 열 세 번째 제자로  훈련받으면 베드로만큼 신앙이 성숙할까?  난 정말 예수님을 꼭 만나고 싶다. 예수님의 얼굴을 실제로 보고 싶고, 그의 품에 안기고 싶다. 그분이 나의 발을 씻겨주었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한번 보는 사람이면 그 모든 예수님의 외적인 조건을 뛰어넘고 예수님이 너무 좋다.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제자가 된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예수님에겐  사람을 끄는 힘이 있었다. 그의 그런 모습은 전도를 하는데 배워야할 우리의 자세였다. 추구자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 마음을 이해해주고 그들 상황에 맞게 예수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세와 진리와 복음을 그들 필요에 맞게 설명해주는 인격적인 전도의 모습 말이다. 또한 전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모습이다. 예수님은 복음의 가치를 알았다.(아니 그분 자체가 복음이었다) 복음을 확신하고 있었기에 두려움과 주저함 없이 복음을 선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 모습은 그렇지가 않았다. 나는 이번학기 월요일 3교시 노방전도 담당자를 맡았다. 원래 노방전도로 주어진 시간은 1시간 이었다. 학기 초엔 그 1시간  노방전도를 다했으나, 내안에 두려움과 불신이 있는 상태로 캠퍼스에 나아가니 오히려 더 좋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 못 걸 정도이었으니 …….)  그래서 신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30분 동아리 방에서 동역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솔직히 아뢰었다. 내안에는 아직도 두려움이 있고, 노방전도를 하기 싫은 마음이 있다고 우리 동역자들 같이 기도하자고  말이다. 그 30분의 예배시간동안 하나님께선 나에게 은혜를 부어주셨다. 예배를 드리고 캠퍼스에 나아가니 그 전보단 두려움이 없었고, 혼자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 옆에 앉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노방전도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 나는 실컷  다가가서 "교회 다니세요?" 하며 그들에게 전도를 목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바로 티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의 반응이 방어적일 수밖에 없었다. 좀 더 그 영혼들을 인격적으로 전도할 수 있었는데 말이다. 아쉽다. 우리가 하는 전도란  목적성을 띄고 하는 게 아니라, 사랑함으로 이끄는 대로 하는 것이다. 그 영혼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과 사랑하기 때문에 복음이란 선물을 주는 것이 전도임을 난 이제 알았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데 주의 할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히 줘야 한다는 것이다.   난 영혼을 보기에 앞서 그 사람이 강퍅한지, 열려있는지 먼저 판단하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복음은 세상누구에게나 다 필요한데 말이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전도할 순 없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께 사랑을 구하고 있다. 그리고 난 복음을 안다. 이것만으로 나는 전도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 것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나는 이제 전처럼 남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두려운 도둑의 모습이 아니라 산타의 모습으로 추구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웬 산타냐고 ? 간절히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얼굴에 웃음을 함빡 담고 기꺼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주는 산타 말이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간절히 복음을 기다리는 추구자들 !!! 기다려 여기 당신들의 원하는 복음을 내가 들고 지금 갑니다. ^^ 




by olddog | 2007/01/27 10:59 | 토닥토독탐독 끽 | 트랙백 | 덧글(0)

MSG

 

MSG_ Missional Small Group

- 이 책을 읽을 때, 다음 학기에 내가 MSG 리더라면 어떻게 소그룹을 이끌어 나갈지에 주안을 두며 읽었다.                                             




광운대학교 05 박샘이




1. MSG  배경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과 동역하며 삼위일체로 일하신다. 우린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공동체다움을 경험하게 된다. 공동체다움이 실현될 수 있는 단위는 소그룹인데, 소그룹을 통한 공동체의 체험은 그 안에서의 교제뿐만 아니라, 밖으로 복음전도, 사회참여 등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된다. 소그룹은 이렇듯 중요하다. 그래서 IVF는 여러 과정을 거쳐 소그룹을 발달시켰다. 그 발달된 소그룹 체제와 종류를 잠시 살펴보면 EBS ,BBS,CELL 로 이뤄진 단계별 소그룹과  이것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소그룹 EBS ACTION , FAMILY, SMALL CHURCH, 치유, 중보기도, 담당자 소그룹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체계적인 소그룹에도, 2000년대 들어 IVF 복음주의 학생운동의 상황이 하향곡선을 그리며 정체하고 있다. 그 이유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변화된 세상과  변화된 불신자들 그리고 변화된 우리들의 운동 때문이다.  추구자들은 취업 경쟁 속 시장논리의 바쁜  포스트모던 환경에서 하나의 진리를 거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복음주의 학생운동은 점차 내부의 양육에 치중해  한계가 드러났다. 게다가 공동체가 조직화됨에 따라 학생 자발성 약화,  대형교회의 청년부 급부상 등은 우리운동의 하향곡선을 낳았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변화해야 하는 변화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서 소그룹의 목적과 운동성을 회복하여 소그룹을 통해 학생들이 캠퍼스를 책임지고 역동적으로 전도하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전도위주의 선교적 소그룹 MSG가  등장하였다.


2. MSG 개념과 구성요소 ?


MSG 를 알기 전에, 몇 가지 전환해야 되는 패러다임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전도에서 경계사고나 중심사고에서 과정사고나 여행사고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 불신자들을 바라볼 때 우리와 선을 긋고 보는 게 아니라 같은 영적 친구라는 맥락에서 시작 ) 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인 경험, 참여, 이미지, 관계 중심의 삶에 대한 이해(EPIC),  양육(어느 정도의 수련회, 훈련, 모임에 참석이 아니라, 공동체에 자발적 헌신하는 자)에 대한 인식, Missional (불신자들이 오는 것 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에게 가는 것 )의 개념 이다. 이런 기존의 인식에서 변화된 개념을 갖고 MSG 는 출발한다. MSG 란  선교적 소그룹이란 말로 불신자들에게 소그룹에 구현되어지는 예수의 진리와 사랑을 경험하게 함(EPIC)으로서 복음을 전한다. 즉 소그룹 전체가 하나의 message 인 소그룹이다. 이것의 시작은  리더가 멤버들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리더와 메신저가 직접 세상으로 가 (missional) 소그룹 구성원을 직접 모집한다. 그 후 그들에게 예수님의 인격이 드러난 공동체성을 경험하게 하면서 믿게 하는 것이다. 이 멤버들은 추구자로서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 같이 예수님을 경험해야 하는 동역자이다. 그러므로 그 모든 훈련들은 추구자, 기신자 동일하게 이뤄진다. 다만 리더에게는 기신자에게도 새롭고, 추구자들에게도 어렵지 않은 진리들을 동일하게 sharing하기 위한 여러 가지 skill 이 필요할 뿐이다.(양육의 파트에서 더 자세히) 이 MSG 의 구성요소는 바로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적 교제와 양육, 하나님께 경배와 기도를 드리며, 세상을 향해 전도와 봉사로 나아가는 것이다. 양육의 부분에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게 그 목표이다. 그리고 구성원들이 추구자, 기신자 다양하므로 이들의 취향에 맞는 성경공부 방식을 택한다. (미디어를 이용한 성경공부, 일대일 양육…….) 경배와 기도 또한 불신자 ,추구자 같이 예배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한다.  전도와 봉사 또한 같이 하도록 한다. 


3. MSG의 주기와 선결조건


MSG의 주기는 1년과 한 학기 구 두 가지가 있다.  그 단계는 __준비 - 시작 - 안정 - 격동 - 아웃리치 - 성숙 및 분할 __로 나뉜다. 준비는 리더와 부 리더가 기도로 같이 영적내공을 쌓는 단계로 공동체의 챕터 캠프 등을 통해 비전을 공유한다.  그리고 다음단계인 시작은 개강보다 앞당겨 방학 때 시작하도록 한다. 학교 학사일정에 맞게 신입생 전도전략을 수립하고, OT 와 새터에 최대한 집중한다. 최대한 많은 접촉점을 가져 관계형성에 집중하도록 한다. 이후 애프터 모임을 통해 소그룹에 연결하고,  3월 두 번째 주부터는 공동체 소그룹을 시작하도록 한다. 안정단계에는 소그룹 안에 관계 심화를 꾀하고 구성원 모두의 전도와 봉사를 권면한다.  시험기간과 같은 격동의 시기에는 삶의 어려움을 나누고, 중보기도 간식 나누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멤버들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또한 이 시기에 수련회를 천천히 권면하길 시작한다. 아웃리치는 중간고사 후 와 방학 전 시기로 깊어져 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초로 다양한 개인의 은사에 맞는 전도와 봉사를 활발하게 해 볼 수 있는 때이다. 그리고 구성원들이 수련회에 모두 참석하도록 집중한다. 위와 같이 MSG 가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선  패러다임의 변화와 영적준비, 불신자들에 대한 두려움 탈피, 불신자 기신자 간에 통합적 운영훈련,  리더들의 헌신과 영성 등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공동체가 소그룹을 지원해 주는 소그룹 중심의 지부가 되어야 한다.    


4. 광운대 MSG


광운대학교 (내가 섬기는 학교) 는 2007년부터 MSG와 지부분할을 시행한다. 이것은 학교 단대 개편에 따라, 같이 이뤄짐으로 시기적절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둘을 같이 시행한다는 것은 공동체의 에너지가 치중될 수 있다. 이렇게 큰일을 앞두고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우리 지부에선 MSG  TFT 을 구성하여, 공동체 원 전체에게 그 상황을 알리고, 이미 MSG 시험리더와 부 리더를 모집하였다. 감사한 것은 1년차 중에서 이미 예수님 안에서 헌신을 결단한 멤버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MSG 지원리더와 같이 소그룹을 이뤄 동역할 것이다. 아직 정확한 동역자까지 그 명단이 제출 되지 않았지만, 1월 17일~19일 의 챕터 날에 결정이 돼 이들이 영적내공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특히 MSG 지원 리더 중 리더 경험이 없는 지체들을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care 해 줘야 한다. 또한 개강 전  MSG 리더 모임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북쉐어링 과 대중문화 등으로 다양한 전도 방법과 셀 커리큘럼을 완성해 놓아야 한다. 광운대는 기독교인들이 잘 뭉치지만 대부분 추구자들은 기독교인들이 가지 않는 술자리에 있다. 이런 점을 살려 세상의 자리에서도 우리가 크리스천 파워를 보일 수 있도록  MSG 리더가 올바로 서 있다면, 광운대  MSG 의 전망은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다.    




by olddog | 2007/01/27 10:59 | 토닥토독탐독 끽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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